Givenchy (지방시) - 여성

Hubert de Givenchy는 1952년 파리에 자신의 오트 꾸뛰르와 레드투웨어 부티크를 열었다. 그의 명성은 전세계에 빠르게 전파되었고 패션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성장을 한다. 엘레강스하고 세련되고 동시에 섹시한 여성의 매력을 나타내는 지방시 브랜드는 로맨틱하고 동시에 자신감이 넘치는 현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영국 출생 Clare Waight Keller가 크레어티브 디렉터를 하고 있으며 남성, 여성 오트 꾸뛰르와 레드투웨어 컬렉션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