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LUISAVIAROMA가 진행하는 갈라 디너와 함께 진행된 라이브 공연에는 팝가수이자 영화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Sofia Carson, 영국 팝스타 Rita Ora, 그레미상 라틴 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Ricky Martin이 참석하여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해주었다.
Sofia Carson
디너 중에 Sofia Carson는 그녀의 히트곡 “Back to Beautiful”를 불러 행사를 더욱 돋보였다.
Rita Ora
Rita Ora는 3곡의 노래를 불렀으며 그중 한 곡은 Avicii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Ricky Martin
Ricky Martin은 자신의 히트곡 Livin La Vida Loca, Vente Pa’ Ca, Pegate 등을 불렀으며 그의 매력은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다. 그는 “The Cup of Life”을 마지막 곡으로 멋진 공연을 마무리했다.
The After-Party
새벽 한 시, Ricky Martin이 마지막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에프터 파티가 시작되었다. DJ Ruckus가 선정한 히트곡들과 함께 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지중해의 신비로운 여름 밤 공기를 느끼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모인 참가자들은 아름답고 의미있는 밤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