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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E, LuisaViaRoma, LVRSustainable 파트너십

LuisaViaRoma는 극지에서 펼쳐지는 SUV 전기차 레이싱 Extreme E의 공식 후원 업체로 선정되었다.
2021년 1월부터 Extreme E 경주가 시작된다. 전기차 와일드 레이싱은 극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자연의 다섯 곳을 직접 달리며 혹독한 온도와 환경 속에서 변화되는 기후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여 경기를 진행한다.

LuisaViaRoma는 Extreme E의 유일한 패션 유통 파트너로서 2021 경주를 시작으로 패션 브랜드와 함께 각 경주에 적합한 스타일을 설정하여 컬래버레이션를 진행하고 서포트할 예정이다.

LVRSustainable는 지속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LuisaViaRoma의 일부분으로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브랜드를 셀렉하고 관련 기관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LVRSustainable 프로젝트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미래 세대가 필요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treme E, LVRSustainable, LuisaViaRoma은 두 가지의 주요 테마를 가지고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속 가능성 & 기후 변화

LVRSustainable & Extreme E

LVR Journal에서 Extreme E와의 익스클루시브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소식을 살펴보세요.

  • LUISAVIAROMA X EXTREME E: 우루과이, PUNTA DEL ESTE 파이널 레이싱
  • LuisaViaRoma & Extreme E: Island X-Prix, Sardinia, Italy
  • LUISAVIAROMA x LVRSustainable for Extreme E: 두 번째 에디션
  • LuisaViaRoma & LVRSustainable’s #myEIB: Dorset & A Recap
  • 사르데냐 편: LuisaViaRoma & LVRSustainable’s #myEIB
  • LuisaViaRoma & LVRSustainable’s #myEIB: Greenland
  • LuisaViaRoma & LVRSustainable’s #myEIB: Senegal
  • LuisaViaRoma & LVRSustainable’s #myEIB: Saudi Arabia
  • LVRSustainable & Extreme E x 세계 소녀의 날
  • LVRSustainable & Extreme E: 국제 오존층 보존의 날
  • Extreme E x LVRSustainable
  • LuisaViaRoma Becomes the Official Fashion Partner of Extreme E

My Earth is Beating

LuisaViaRoma & LVRSustainable x My Earth Is Beating

World Press Photo의 환경 이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기자로 활동하는 LUCA LOCATELLI, World Press Photo의 인물 사진 부분에서 1위를 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기자로 활동하는 GABRIELE GALIMBERTI, 기자 겸 작가, 큐레이터인 RAFFAELE PANIZZA가 참여하는 MyEIB은 포토저널리즘 프로젝트로 환경 문제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첫 번째 전기 오프로드 레이싱인 Extreme E의 공식 패션 파트너 LuisaViaRoma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myEIB in United Kingdom

2021년 3월, My Earth Is Beating #myEIB 프로젝트는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하며 지구의 사막화로 인해 홍해의 Ras Baridi 해변에 시멘트 공장의 벽으로 인해 대모거북의 멸종 위기를 알렸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최근 West Dorset로 이동을 하여 Luke Montagu 자작과 그의 아내 Julie의 이야기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들은 환경 운동가이자 채식주의인 그들의 아들 Nestor과 마음을 함께합니다. 그들은 토지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것은 Mapperton Estate의 동물과 식물들에게 다시 보금자리를 보급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REWILDING 철학과 환경 보호론자인 Isabella Tree가 완성한 West Sussex의 Knepp Castl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Montagu는 말합니다. «우리는 약 1천 헥타르의 땅에 Exmoor 조랑말과 비버의 보금자리를 완성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Mapperton Wildlands라고 불리고 이곳에 사파리를 완성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10개월간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보았고 새로운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에 대한 변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LuisaViaRoma와 LVRSustainable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My Earth Is Beating 지구 환경 문제를 예술, 사진, 스토리텔링, 저널리즘을 통해 알리고 환경을 위한 활동 이슈에 참여하고 공유합니다.

다섯 번의 여행
다섯 개의 포토 갤러리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

«Locatelli, Galimberti, Panizza 레이싱이 열리는 모든 장소에서 생생한 기사를 전달할 것입니다. 장소마다의 특징과 스토리 그리고 자연 환경을 사진 속에 담을 것입니다. » LuisaViaRoma CEO인 Andrea Panconesi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모든 이벤트를 마치면 LuisaViaRoma 본사가 있는 피렌체에서 국제적인 규모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피렌체에서 기후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피렌체는 인간 문화의 새로운 문을 르네상스 시대의 고장이까요.»

«My Earth Is Beating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변화하는 자연을 알리는 포토저널리즘 프로젝트입니다. »고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Luca Locatelli와  Raffaele Panizza는 설명합니다. “ «만일 인간이 자연을 도우면 자연은 스스로를 구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하는 결과를 볼 수  것입니다.»

#myEIB in Sardinia

천년의 생을 산 올리브 나무, 유칼립투스, 오크나무가 검은 재로 변했습니다. 건조해지고 있는 지중해의 자연 변화에 의해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에 도착한 요트들이 던진 닻으로 인해,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바다의 산성화, 그리고 어부들이 남긴 어망에 의해 해초 포시도니아 오세아니카(Posidonia oceanica)는 죽어가며 이에 따라 에코 시스템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하며 지구의 사막화를 알리고, 그린란드의 자연 변화를 알렸습니다. 세네갈에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맹그로브 서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의 균형을 위해 산림 지역 재형성을 추진하는데 노력했습니다. My Earth Is Beating #myEIB이 이번에는 사르데냐 섬의 노라(Nora)와 오리스타노(Oristano) 사이에 도착했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지역이 기후변화로 이내 여름철은 건조해지고 기온이 올라가며 대규모의 산불이 나고 있는 자연현상을 생생히 알릴 것입니다. 사르데냐 섬에서 자연 숲에서 생긴 화재가 남긴 흔적 그리고, 지중해에 서식하는 해초 포시도니아 오세아니카(Posidonia oceanica)와 같은 바다의 에코 시스템을 보호하기 민간단체, 그리고 지역 단체인 MedSea Foundation, Area Marina Protetta di Capo Carbonara 등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사르데냐는 지중해에 있는 섬들 중에서 두 번째로 다양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르데냐, 새로운 생명을 위한 생태계, 푸른 산소, 블루카본, 미래… 그리고 우리. MYEIB가 환경 보호를 위해 전달하는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myEIB in Greenland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하며 지구의 사막화를 알리고, 세네갈에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맹그로브 서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의 균형을 위해 산림 지역 재형성을 추진하는데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빙산이 있는 그린란드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연구는 북극의 기후 위기와 관련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세계 기후 균형의 실제 엔진인 “지구 대기의 온난화 현상을 바탕으로 보면 이 곳은 지구의 다른 지역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습니다.”라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와Politecnico di Torino의 해양 물리학 교수인 Peter Wadhams가 설명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Kangerlussuaq부터 탐험을 시작해 봅니다. 2년전 그린란드 중부에 위치한 이 곳의 만년설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빙산으로 떨어져 나가며 지구의 기후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빙산으로 떨어져 나가며 하루에 125억 톤의 물과 퇴적물로 지면에 쌓입니다. 피요르드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그린란드의 작은 도시 Ilulissat에는 만년빙의 빙산들이 떨어져 나와 이곳에 도착합니다. Sermeq Kujalleq이라고 불리는 만년빙에서 분리된 빙하들은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합니다. 오랜 시간 자연은 이러한 현상에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북극의 해빙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생태계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슈퍼 히어로가 필요할까요그린란드, 북극, 녹고 있는 빙하, 환경 지킴이, 미래 세대, 미래… 우리. MY EARTH IS BEATING #myEIB가 전하는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myEIB in Senegal

세네갈에 있는 팔마린의 염전 지역을 높은 곳에서 보면 마치 나비의 신들이 잠시 휴식을 하기 위해 만든 느낌을 들게 합니다.
열대에서 아열대의 바닷물에 잠기는 땅에 있는 맹그로브 숲이 사라지고 지역 500가구의 생계를 유지해주는 이 염전도 바다에 잠길 위험에 있습니다.

두 번째 에디션은 세네갈에서 진행됩니다. 지역 민간단체인 Oceanium, Ecozone, To.org와 함께 Sine Saloum와 Dakar 사이에 있는 지역의 자연 훼손에 대한 해결 점을 찾기 위해 그리고 환경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두 가지 주요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산림 파괴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맹그로브에 대해 살펴보고 다른 한 가지는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점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이 지역의 해변과 바다는 심각한 오염 상태로 마치 지구의 매립지와 같은 상태입니다.

5월 31일까지 이 지역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위험에 처한 지구의 일부분을 알리기 각 부분의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환경 문제의 해결점과 가장 시급한 문제를 파악하여 이 지역의 주민은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팔마리의 동쪽에 있는 염전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대표하며 바닷물에 잠겨서 자라는 맹그로브의 서식을 추진합니다. 맹그로브 숲의 수목들은 호흡뿌릴 발달시킴으로서 동물들에게 숨을 곳을 제공해 주고 줄기에는 이끼가 번식하게 됩니다. 또한 뿌리가 밖힌 곳은 진흙모래로 이루어져 유기물이 많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은 굴을 서식하여 경제활동을 합니다. 맹그로브는 이 지역의 에코시스템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통제되지 않은 어업 또한 이 지역 생태계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양식업의 유도와 함께 점점 상승되는 해수면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동을 해야하는 상태가 오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중요한 다른 한 가지는 꿀벌의 서식지를 보호하는데 중요성을 알리는데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Hélène와 Fary과 같이 양봉업을 하고 있는 이 지역 사람들이 하이에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세네갈 중부에 위치하는 Joal 맹그로브 숲의 나무를 자르고 생태계를 손상 하는 것입니다. 양봉은 이 지역의 환경과 경제를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6월이되면 이 지역의 맹그로브 숲에서 서식하는 나무에서 피는 꽃의 도움으로 40kg의 꿀이 이 마을에서 생산되어 지역 시장에서 판매됩니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통제되지 않는 어업, 양식으로 인해 계속해서 상승되어 가는 해수면에 대한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프리카, 산림, 플라스틱, 미래… 우리. 이것이 MY EARTH IS BEATING #myEIB가 지구 환경을 위해 전달하고 있는 두 번째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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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IB in Saudi Arabia

“더 이상 과학자들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기온 변화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현재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함께 실천해야 하니까요.”

사우디 홍해 연안에 있는 얀부 시멘트 공장에서 불어오는 먼지는 지역 전체를 뿌였게 덮습니다. 그리고 조용하게 모래 위에 가라앉아 해변이 쉼을 쉬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 해변은 대모 거북들이 매년 산란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십 년간, 아니 수백 년간 대모 거북이들이 가장 안전한 곳인 이곳에 땅을 파고 알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언제부턴가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알을 낳기 위해 해변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해변이 아닌 건물이 있습니다. 알을 낳기 위해 보슬 보슬한 모래 위에 땅을 파야 하는데 파지지가 않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위험성을 감지하고 시멘트 건물을 Ras Barindi 해변가로부터 멀리 이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해상 연구가이자 KAUST University의 교수인 Carlos Duarte가 발표했습니다. Extreme E 레이싱 기간에 Ba’a Foundation의 공동 후원에 의해 Legacy Turtle Conservation Program이 진행됩니다.

시멘트 건물만이 바다 거북이의 멸종 위기 원인이 아닙니다. 홍해의 해상 수면은 20년 전부터 매년 4mm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알이 물에 잠겨 부화를 하지 못하고 부화를 하더라도 건물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거북이 새끼들이 바다로 가지 못하고 건물 쪽으로 가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World Press Photo의 환경 이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기자로 활동 중인 @LucaLocatelliphoto. World Press Photo의 인물 사진 부분에서 1위를 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기자로 활동 중인 @GabrieleGalimbertiphoto. 기자 겸 작가, 큐레이터인 @RaffaelePanizza가 참여하는 #MyEIB는 포토저널리즘 프로젝트로 현재 나타나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더욱 심도 있게 다루고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기후, 테크널러지, 인간 공동체에 대한 탐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구를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IP-0A005788 - 2024-04-28T14:22:28.8471284+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