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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생 모델로 전세계의 패피들을 사로잡은 스테파니 기징거 (Stefanie Giesinger)가 선택한 프라다와 미우미우: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이 스타일에서부터 멋진 디너를 위한 드레스 룩까지 그녀의 패션 어드바이스  

Day to Night in Milan - 3

9 AM: 카프치노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긍정적으로……스트릿 카페에 앉아 향기로운 카푸치노 한 잔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하세요. 편안한 모닝 스타일에 태양을 가려주는 선글라스는 필수!

Day to Night in Milan - 1

1PM: 익스프레스 런치 

하루가  휭하고 고속질주? 아무리 바쁘지만 트렌드는 꼼꼼하게 챙기는 빈틈없는 여성

Day to Night in Milan - 2

5PM: 어디를 가나 완벽한 데님

또 데님이냐구요? 데님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것은 바로 패피로 가는 지름길 임을 아시나요? 잘입은 데님은 언제 어디서나 잇한 효과를 줍니다

Day to Night in Milan - 4

7PM:  휴식이 필요한 시간

바쁜 하루를 마치고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게 보내는 시간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연인에겐 조금 섹시하게 가족에겐 조금 편안하고 행복하게, 친구들에게는 조금 세련되게 보이고 싶은 시간. 잇하지만 너무 튀지 않는 시크한 룩 연출해보세요.

Special thanks to Stephanie Giesinger, @stefaniegiesinger

포토그래퍼 – Gioconda &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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