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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isaViaRoma 인터뷰, 밀라노에서  랩퍼를 만나 그의 친구인  Kanye,  패션, 두 번째 찬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2 Chainz - 3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고 당신의 노래를 듣고 당신을 투 체인즈(2Chainz)라고 부릅니다. 당신에 의름에 담긴 사연은 무엇인가요?
투 체인즈(2Chainz)에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두 번째 기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투 체인즈(2Chainz)는 바로 두 번째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의미는 저가 착용하는 주얼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8년간의 제 사진을 보면 저는 항상 두 개 체인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이미지에서 투 체인즈(2Chainz)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겸손과 자신감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한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겸손을 선택하겠습니다. 성공 뒤에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겸손함을 가지면 내면의 주최를 찾게되고 앞으로 전진하는 기회를 가지게됩니다.
주가 되는 메인 보이스가 있으면 반대편을 위한 보이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는 이러한 트랩은 세계적으로 유행을 타고 있는데요 이런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악의 유행 추세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유행을 제어할 수도 없습니다. 바로 이런 현상이 음악의 길이죠. 저는 제가 느끼는 필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저의 노래를 들으며 사람들의 무언가를 더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이 전달하는 노래와 그들의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동감합니다. 그들이 듣는 음악은 단지 노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랩퍼들이 럭셔리 브랜드를 사랑하는데요 당신 의견은 어떤가요? 어떤 이유가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나요?
제가 자란 애틀랜타의 스트릿은 여러가지를 제공하고 동시에 화려한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면을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그것을 성취하겠다는 하나의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죠.
베르사체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슈즈의 아웃솔 디자인은 B.O.A.T.S II커버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당신의 아이디어인가요?
Salehe Bembury은 베르사체에서 스니커즈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이미지를 반영하는 제품을 그가 디자인을 했습니다. 베스사체는 상징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저에게 영감을 갖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매력이죠.

 

당신과 Kanye의 관계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나요?
우리는 친구입니다. 저의 가족들이 모두 그를 알고 그의 가족들도 저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재능이 매우 많은 친구힙니다. 저에게 항상 많은 영감을 불어 넣어줍니다.
DONDA와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멤버들은 대부분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Off-White、FEAR OF GOD、A-COLD-WALL*、ALYX STUDIO、HERON PRESTON와 같은 브랜드의 성공이 “Ex-Kanye Crew members”와 관계가 아주 없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세요?
그들은 Kanye가 만들어 지기 전에도 재능이 있었고 Kanye가 만들어진 이후에도 그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Kanye는 바로 창조적인 활동의 플랫폼이라고 할수 있죠. 모든 DONDA 패밀리를 사랑합니다.
Kanye는 유명한 뮤직 프로듀서이기도 합니다.  그의 아티스트 활동이 그의 뮤직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하세요?
네, 그가 하는 모든 것들은 완벽합니다.
당신이 농구를 잘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농구 선수가 훌륭하다고 생각하세요?
모두들 제가 Kobe의 팬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리그에서 Lebron James을 꼽을 수 있겠죠.
마지막 질문으로 미래에는 어떤 계획이 있으세요? 평온한 삶을 계획하세요? 아니면 세계적인 활동을 계획하세요?
저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동을 할 것입니다. 언제나 진취적이고 즐거운 인생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포토그래퍼: Lusha Alic
로케이션: The Blink Fish
콜라보레이션: YOHO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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